기사입력 2009.09.26 14:08 / 기사수정 2009.09.26 14:08
[엑스포츠뉴스=용산, 정윤진 기자]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의 통합 챔피언을 가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의 결승전이 26일 용산 아이파크몰 E-Sports 스터디움에서 열렸다.
STX SouL과 MBC게임 Hero가 맞붙은 이번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현재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STX SouL이 앞서가는 가운데, 3세트를 기다리고 있다.
▲ 3세트에 교체 출전하는 STX 김지훈이 기존 멤버들이 출전한 1세트 경기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 챔피언십 결승을 맞이해 MBC게임 김재현(위)과 심영훈(아래)이 새롭게 헤어 스타일을 바꾸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빨간색으로 염색한 김재현의 경우 MBC게임의 주 팀 컬러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 후반 중계진들도 몰랐던 '묻지마 설치' 전략으로 연장 극적인 승리를 이끈 STX 주장 김솔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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