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2:50 / 기사수정 2018.12.03 12: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계상이 우리말 지킴이 '말모이'로 돌아왔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범죄도시' 장첸으로 강렬한 연기변신에 성공한 윤계상은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그의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던 상황. 윤계상은 전혀 다른 결의 '말모이'를 택했다.
'말모이'는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많은 이들을 재조명한 영화다. 극중 윤계상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으로 분했다.
윤계상은 "대표다 보니 마음앓이가 컸다. 고충이 있어도 나누지 못했다"라며 "그렇지만 이번 영화를 찍고 나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앞으로도 연기할때 이렇게 해야겠다 싶었다. 나 윤계상도 성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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