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08:40 / 기사수정 2018.12.01 08: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11월의 마지막 날을 웃음으로 강렬하게 장식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1부 8.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3.1%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심 스틸러 배우 정해인과 다큐멘터리 예고 더빙에 나선 박나래와 ‘남은파’(남자들의 은밀한 파티) 전현무, 이시언, 기안84의 요절복통 달력촬영까지 꿀잼 만렙 조합이 전국을 넉 다운(Knock Down)시켰다.
먼저 눈 뜨자마자 팬들에게 선물할 맥주 캔들 작업에 돌입한 박나래는 초보자의 허당미(美)를 발산하며 예능 그 자체인 일상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맥주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손목 스냅으로 탄산 기포를 만들어내며 라거맥주, 흑맥주, 흰 거품까지 싱크로율 200%의 정성 가득한 캔들로 금손의 클래스를 증명,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곰’의 예고영상 목소리 더빙에 나선 그녀는 시작에 앞서 소유하고 있는 모든 안면근육들과 함께하는 목 풀기부터 담당 조연출과의 콤비 케미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그녀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대세 배우 정해인과 만남을 앞두고 수줍은 소녀처럼 먼 발 치에서 그를 지켜봐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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