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티아라 큐리, 한층 사랑스러워진 분위기 "포동포동"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큐리가 한층 귀여워진 외모를 자랑했다.

27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는 건 즐거워 포동포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큐리는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큐리는 뺨과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여 더욱 사랑스러워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큐리는 2009년 티아라 디지털 싱글 '거짓말'로 데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큐리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