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0:42 / 기사수정 2018.11.26 10:4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현진영의 미저리급 공포실화를 밝혔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UMAX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식당: 그 때 그 메뉴'는 한 시대를 풍미한 왕년의 가수들이 손님으로 찾아와 그 시절, 그 때, 그 노래를 부르며 그 때 그 음식을 통해 또 한번 추억의 맛을 음미하는 레트로 뮤직&푸드 토크쇼다.
'청춘식당'에 첫 손님으로 찾아온 현진영의 믿기지 않는 사생팬 스토리에 MC 지상렬과 차오루는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당시 첫 데뷔곡인 '흐린기억 속의 기대'가 전대미문의 히트를 치면서 인기 절정에 올랐던 현진영은 쏟아지는 팬레터를 감당하지 못해 "팬레터를 대리로 읽어주는 직원까지 뒀다"고 밝혀 그 당시의 인기가 어느정도 였는지를 짐작케 만들었다. 해당 직원의 업무는 수많은 팬레터의 내용을 일일히 요약해서 프린트해서 현진영에 전달하는 것으로 당시 빠듯한 공연과 방송 스케쥴 속에서 비록 짧은 시간에라도 팬의 가슴에 와닿는 답장을 직접 하고자 했던 현진영의 남다른 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 현진영은 지금의 아이돌 사생팬의 원조격인 열혈팬들의 지나친 사랑으로 인해 몸살을 겪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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