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23: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마마무의 화사가 아버지 앞에서 애교를 부렸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남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사는 아버지의 고향이자 할머니댁이 있는 남원으로 내려갔다. 누군가 화사를 마중 나와 있었다. 화사 아버지였다.
화사 아버지는 딸이 차에 타려고 하자 손을 내밀었다. 화사는 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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