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09:00 / 기사수정 2018.11.20 09:0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스 레오(정택운)가 물오른 매력 연기로 뮤지컬 ‘엘리자벳’ 첫 공연을 앞두고 관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레오는 지난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로 데뷔한 이래 활동 영역을 넓혀오며 뮤지컬계 흥행 블루칩으로 급성장해 초대형 뮤지컬 ‘엘리자벳’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생캐’ 경신을 앞두고 있다.
데뷔작 ‘풀하우스’에서 레오는 생애 첫 뮤지컬 무대임에도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스타 탄생을 알렸다. 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청춘스타이자 아시아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영재 역을 맡아 데뷔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
‘풀하우스’를 통해 보여준 성장 가능성은 초대형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으로 이어졌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을 당한 마타하리의 일생을 다룬 작품에서 마타하리가 사랑한 남자 아르망 역을 맡았다. 디테일한 표현력과 로맨스를 달구는 섬세한 가창력으로 마타하리와 애틋한 케미를 형성하며 ‘택르망’이라는 애칭을 얻은 것. 당시 무대에서의 활약으로 2016년에 이어 2017년 공연까지 2년 연속 아르망 역에 발탁돼 관객을 사로잡았다.
‘택르망’으로 입지를 다진 레오는 쉴 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작 ‘몬테크리스토’에도 발탁됐다. 남자의 복수,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을 그린 ‘몬테크리스토’에서 순수하고 정의로운 귀족 청년이자 핵심키를 쥐고 있는 알버트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대세남’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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