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8 11:30 / 기사수정 2009.08.18 11:3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지존' 신지애(22,연세대)가 야구장을 찾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8일(화),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신지애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이번 시즌, HSBC Women's Champions, LPGA투어 웨그먼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기록하고 있다. KLPGA 무대에서 '지존'의 자리를 굳게 지킨 신지애는 LPGA에 진출해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LPGA 투어로 인해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없었던 신지애는 이번 시구행사로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현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 신지애는 KIA를 응원하는 팬이기도 하다. LPGA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 신지애가 야구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PGA 후반기 투어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신지애는 현재 전남 담양에서 훈련 중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 = 신지애 (C)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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