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2 09:47 / 기사수정 2018.10.02 09: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어쩌면 오늘은 선다방"
지난 1일 첫방송한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는 3개월만에 돌아온 카페지기들과 맞선을 보러온 남과 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1에 이어 함께하게 된 이적은 "이 공기, 커피 등 '선다방'의 모든게 그리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인나, 양세형도 달라진 인테리어에 만족하며 등장했다. SF9 로운은 스케줄상 합류하지 못했다. 그를 대신해 배우 윤박이 새로운 카페지기 막내로 함께하게 됐다.
이들은 이날 함께할 맞선남녀들의 프로필을 보며 설렘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가을이 되면 소개팅이 많아지고 성사될 확률도 높다하더라. 그만큼 더 관대해지는 계절"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후 3시에는 27세 건설회사 주임 남성과 25세 일본 공인회계사 여성이 만났다. 선한 인상의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귀여운 대화를 나눴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오후 5시에는 31세 동갑내기 남녀가 만났다. 남성은 이번 맞선을 위해 미국 텍사스에서 오는 정성을 보였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건축 디자이너 여성은 쿨한 매력을 뽐냈다. 3시와 5시 맞선남녀 모두 애프터에 성공해 한시간만에 선다방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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