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3 09:12 / 기사수정 2018.09.13 09:1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박진영 X 트와이스' 조합의 성공을 알렸다.
트와이스가 12일 공개한 일본 정규 1집 'BDZ'는 발매 당일인 11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서 8만 972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선주문량도 26만 4000여장에 달하며 현지에서 '5연속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앨범 'BDZ'는 12일 일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해외 7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선공개한 'BDZ'를 비롯한 수록곡들은 12일 오후 4시 기준 일본 라인뮤직 톱100차트서 1위부터 11위까지 줄세우기를 하는 위용을 과시했다.
일본 정규 1집 'BDZ'에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BDZ'와 트와이스가 일본서 지금까지 발매해 온 세 싱글 타이틀곡인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캔디 팝(Candy Pop)',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또 싱글 2집 '캔디 팝' 수록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 뉴 걸(BRAND NEW GIRL)', 트와이스가 현지서 부른 첫 영화 주제가이자 잭슨 5의 원곡을 커버해 화제를 모은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 그리고 발라드 넘버와 업템포 장르의 다채로운 신곡 'L.O.V.E', 'Wishing', 'Say it again', 'Be as ONE'까지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DZ'는 '불도저'의 약자로 '눈앞의 큰 벽도 '불도저'처럼 부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박진영은 "'BDZ'는 원스와 트와이스가 함께 부를 수 있는 응원송을 만들고 싶어 탄생하게 된 곡"이라는 소개와 함께 "원스분들은 듀엣곡이라 생각하시고 같이 신나게 불러달라. 안무도 같이 해 주시고"라며 호응을 당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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