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상벽이 가족들을 위해 홍성에 집을 마련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벽은 7남매의 장남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자랑했다. 특히 이상벽은 홍성에 위치한 집을 마련했고, 어머니, 동생들과 함께 모였다.
이에 이상벽은 실향민인 가족들에게 고향집 같은 장소를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벽은 북한에 남은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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