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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센터장 "일일극 보는 젊은 시청자 늘어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20 14:17 / 기사수정 2018.07.20 14:55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KBS 드라마센터장이 일일드라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새 작품 '끝까지 사랑'에 응원을 당부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소영, 신창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일일드라마는 우리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고전적인 드라마 장르이자 생활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일일드라마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다. 허나 KBS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일드라마를 지속해서 제작하고 있다. 그 결과 KBS 일일드라마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요한 지점은 일일드라마를 즐겨보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트렌드와 흐름을 '끝까지 사랑'도 잘 이어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인형의 집' 후속으로 23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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