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30 10:03 / 기사수정 2018.05.30 10:0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tvN 나영석이 PD가 가수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며, 수 십 년간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대중들에게는 사랑을 받아온 조용필에게 ‘레전드’라는 찬사를 보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16일 조용필 50주년 기념 축하 영상 ‘50& 50인-나영석 편’을 조용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했다.
나영석은 조용필의 50주년에 대해 “50년 동안 한 가지 일에만 매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 일에 대중들이 관심과 사랑을 가져줘야 버틸 수 있는 것 같다”며 “조용필 선생님은 어딘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 없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왔기에 대중들이 인정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조용필의 노래 중 애창곡이 있냐는 질문에 나영석은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꼽았고, “노래의 독특한 구성 때문에 지금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쓰지만, 저 대학교 때부터 독보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 굉장히 많이 듣고 불렀다”고 회상했다.
특히, 나영석은 조용필을 위한 예능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조용필에게는 음악의 길을 혼자 걸어가는 외로운 가왕의 느낌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하루를 사시는지, 어떤 일을 하시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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