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3 08:27 / 기사수정 2018.01.23 08: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스 함무라비’가 류덕환, 이엘리야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흥미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에 이어 류덕환과 이엘리야까지 합류하면서 개성 강한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다.
절대 악과 맞서는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 지수를 높인다. 동명 원작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까지 집필한 만큼 생동감 넘치는 생활밀착형 리얼 법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추노’, ‘도망자 플랜B’, ‘THE K2’의 곽정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미스 함무라비’ 측은 앞서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역은 고아라가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 역은 김명수가 맡는다. 성동일은 따뜻한 시선을 지닌 현실주의 부장판사 한세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연기를 펼치는 류덕환과 매 작품 변신을 거듭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이엘리야까지 합류해 드라마에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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