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2.09 01:06 / 기사수정 2005.02.09 01:06
축구인생 최고의 골러쉬를 하고있는 포를란
2005년들어서 가장 활약좋은 스트라이커라고 하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아마 "디에고 포를란"을 꼽을것이다. 비야레알이 승리할 때마다 포를란은 득점을 해주면서 어느새 13골을 기록하며 에투의 뒤를 바짝 뒤쫓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10골을 기록할때 비야레알의 순위는 7위였지만 이제 비야레알은 5위로 점프했다. 이로써 언제라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사실 2000-2001시즌에 프리메라리가로 처음으로 승격한 이후로 빅토르, 호르헤 로페스등 괜찮은 미드필더라인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스트라이커를 찾지 못했다. 이후 그들은 지금까지 팔레르모, 피찌, 데 네그리스같은 스트라이커들를 영입해봤지만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맨체스터에서 영입해온 포를란만큼은 "비야레알의 스트라이커는 취약하다?"라는 징크스를 깨고 있다. 또한 포를란은 현재 자신의 골 컨디션이 최고라는것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골을 넣을것이라고 인터뷰했다.
"내 축구인생에서 지금은 최고의 시기이다.아르헨티나에서도 20골을 넣은적이 있었지만 거기와 이곳은 틀리다.이곳에서 그 정도의 골을 넣는다는것은 엄청난 성취감을 느끼게 해줄것이다.우리의 선수들은 그레이트한 레벨이다.목표를 이룰것이다."
수비진의 아르만도 사, 미드필더라인의 까솔라와 리껠메, 그리고 포워드라인의 포를란,게다가 포를란이 없다면 얼마전에 영입한 피게로아까지 있으니 비야레알로써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해질수밖에 없는 한 해가 될수밖에 없을것이다. 거기다가 제2의 꾸뻬르 드림을 꿈꾸는 칠레인 "마누엘 페예그리니"와도 연장계약에 성공했으니, 이 페이스로만 계속 간다면 비야레알은 창단 이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진출도 꿈은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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