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7 14: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달의 연인’ 이지은이 황궁을 발칵 뒤집은 황태자 시해 시도 사건의 주범으로 몰려 처형위기를 맞았다.
갖은 고문에 피범벅은 기본, 혼절까지 오가는 옥살이에 이어 탈진 상태의 석고대죄까지, 이지은이 목숨을 잃을 위기의 처참하고 처절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27일 방송될 11회에 앞서 해수(이지은 분)의 처참한 상황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선 방송에서 4황자 왕소(이준기)는 황태자 정윤(김산호)을 제거하려는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의 악행을 알게 됐고, 자신이 독배를 마신 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를 억누르며 자리를 벗어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연화공주(강한나)의 계략으로 인해 이 독배를 가져다 주게 된 이는 다름 아닌 다미원 궁녀 해수였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해수의 처절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해수는 옥살이는 기본으로 하얀 치마와 저고리를 피로 물들게 만든 험한 고문 속에서 혼절하는 등 처참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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