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0 21:23

[엑스포츠뉴스=대전, 박진태 기자] 우규민(LG)의 역투가 빛났다.
우규민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1실점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을 기록했다.
우규민은 1회말 정근우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이용규를 7구 접전 끝에 중전 안타를 맞으며 출루시켰다. 그러나 우규민은 송광민과 김태균을 중견수 뜬공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2회말 우규민은 윌린 로사리오와 양성우를 연속 뜬공으로 잡아내 아웃카운트 두 개를 늘렸다. 2사 이후 우규민은 하주석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빼앗겼지만, 차일목을 3루수 땅볼로 아웃시켜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기록했다.
매 이닝 주자의 출루를 허용했던 우규민은 3회말 장민석-정근우-이용규를 연속해 아웃시키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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