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0 13:0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청춘시대'의 여대생 5인방 라인업이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로 확정됐다.
10일 JTBC측은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의 주인공으로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캐스팅에 대해 이태곤PD는 "수많은 여배우들과 만났고, 그중 각각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배우들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마녀보감' 후속으로 방송되는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동거드라마로, 까칠한 생계형 철의 여인 윤진명 역의 한예리, 남자친구밖에 모르는 연애호구 정예은 역의 한승연, 입은 신동엽 현실은 모태솔로인 송지원 역의 박은빈, 외모 센터 강이나 역의 류화영, 뭐든지 참고 보는 소심이 유은재 역의 박혜수가 주인공을 맡는다.
이태곤PD는 "아르바이트로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만성 수면부족 때문에 하우스메이트 중 가장 조용한 윤진명은 한예리의 아우라와 딱 맞아 떨어졌다"며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력과 존재감을 모두 입증 받은 한예리라면 복잡한 윤진명의 삶을 완벽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남자친구를 대할 때는 호구 그 자체이지만, 그 외에는 화끈하고 당찬 정예은은 실제로도 똑 부러지는 한승연과 닮은 점이 많다. 숙소생활 경험이 있는 한승연의 리얼한 생활 연기 역시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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