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이금준 기자] '히트메이커'의 정준영이 숨길 수 없는 SNS 본능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한 JTBC '히트메이커'에서는 제작진과의 농구 대결에서 승리, 베를린 여행에 나선 스타일 아이콘 원정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과 정준정, 정진운, 이철우는 베를린 시티투어 버스에 탑승해 명소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들은 베를린 대성당을 시작으로 베를린 돔의 분수, 브란덴부르크 문 등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준영의 셀카 신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시도 핸드폰에서 손을 떼지 않고 관광 명소들의 모습과 자신을 카메라에 담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히트메이커'는 메가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세 스타 4인이 세계 젊은이들과의 액티비티한 퍼포먼스를 공유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music@xportsnews.com / 사진=JTBC '히트메이커'
이금준 기자 music@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