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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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12인조 우주소녀 데뷔…스타쉽표 꽃밭 '발랄+엉뚱'

기사입력 2016.02.25 18:22 / 기사수정 2016.02.25 18:2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건강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우주소녀는 '캐치미'로 몽환 매력을 뽐낸 뒤 'Mo Mo Mo'로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다. 

'Mo Mo Mo'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B.A.P, 정준영, 샤이니 태민, 뉴이스트, 더블에스 301,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빅브레인, 아스트로, AOA 크림, 우주소녀, 위너, 조권, 포미닛, 포텐이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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