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1 16:37 / 기사수정 2015.10.01 17:15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의 모제즈 싱 감독이 극 중 주제가 된 젊은이들의 정체성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주바안(Zubaan)'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제즈 싱 감독,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비키 카우샬, 라가브 차나나와 프로듀서 구니트 몽가, 샤안 비아스, 음악감독 아슈토시 파탁이 참석했다.
이날 모제즈 싱 감독은 "한국에서도 젊은이들이 정체성의 위기를 갖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특정 국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글로벌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특히 젊은이들이 좀 더 자라나면서 '내가 누구인가'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젊은이들이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게 이 영화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없는 것도 의미하고 있다. 그래서 그리고 또 정체성이란 것과도 관련된 영화다. 그 부분에서 더 많은 관객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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