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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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문정희, 배신감에 송윤아 집 물건 다 부쉈다

기사입력 2014.09.21 23:00 / 기사수정 2014.09.21 23:00

임수연 기자
문정희가 송윤아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 MBC '마마' 방송화면
문정희가 송윤아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 MBC '마마' 방송화면


▲ 마마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마마' 문정희가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는 서지은(문정희 분)이 한승희(송윤아)가 모든 것을 알고 자신에게 접근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서지은은 한승희와 남편 문태주(정준호)의 관계를 눈치 챘고, 마음을 추스르려 했지만 쉽게 진정되지 않는 마음에 어쩔 줄 몰라했다.

서지은은 한승희와 있었던 그간의 일들을 떠올린 후 결국 그녀가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한승희의 집을 찾아가 "한승희 어디 있느냐, 한승희 나와라"라고 소리쳤고, 울분에 차 한승희의 집을 찾아가 물건을 모두 부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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