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8:06
연예

'정글의 법칙' 오종혁 "'정글' 부담됐다" 대인기피증 고백

기사입력 2013.09.28 00:36 / 기사수정 2013.09.28 00:3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오종혁이 대인기피증에 대해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마야정글'에서는 생존 마지막 날, 오종혁이 그간 말할 수 없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은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닫혀서 지냈다. 사람 만나는 걸 겁내고 두려워했다"며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정글의 법칙)출발할 때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솔직히 너무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정글 생활을 동해 형, 동생들을 얻은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항상 남자다운 모습으로 형들을 잘 따르고 동생을 잘 챙기는 인간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오종혁의 예상치 못한 고백이 눈길을 끄는 장면이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in 마야정글'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