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 열애설 부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수 에릭남 소속사 측이 손승연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9일 에릭남 소속사인 B2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 통화에서 "손승연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에릭남과 손승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손승연 소속사 측 관계자 역시 에릭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 B2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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