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MOPRG '다크어벤저(DARK AVENGER)'가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다크어벤저는 진보된 게임성을 무기로 출시 후 단숨에 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31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다크어벤저는 스마트폰 게임의 진화 수준을 보여 줄 리얼리티 PvP MOPRG로, 게임 최고의 묘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Full 3D 고퀄리티 그래픽 디자인이다.
하이퀄리티의 태블릿까지 완벽히 대응되어 있으며, 유저들은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고화질 그래픽을 통해 탑 뷰, 사이드 뷰를 선택하여 액션감 넘치는 카메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3:3 PvP 대전'을 통해 수시로 난입하여 전 세계 유저들과 대전할 수 있어 흥미롭고, 승패와 Kill, Death 등이 누적되어 주간 최고 순위가 가려진다.
특히 무한의 탑 모드 최고 층수에 오르면서 매주 세계 랭커에 도전할 수 있어 전 세계 유저들 간의 랭킹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대규모 몬스터들과의 화려한 콤보 전투 등을 통해 짜릿한 액션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다크어벤저' 스크린 샷 ⓒ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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