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출생의 비밀' 유준상이 어리버리 홍경두로 완벽 변신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는 홍경두(유준상 분)가 사기꾼 조팔복에게 돈을 달라고 행패를 부렸다.
이날 홍경두는 머리를 빳빳하게 세워 닭 벼슬 처럼 만든 후 조팔복의 집에서 낫을 찾아냈다. 조팔복의 집에 들이 닥친 홍경두는 낫을 휘두르며 "조팔복이 이 잡놈. 우리 엄니 지금 병원에서 배 열어놓고 기다리고 계신다! 내 돈 천만원 당장 내놔"라고 소리쳤다.
이어 도망강 조팔복을 쫒아가다 정이현을 만난 홍경두는 무서운 눈빛으로 "너! 너 말이여. 조팔복이 못봤냐. 이쪽으로 갔는데 못 봤어? 아이 이 잡놈의 시키!"라며 낫을 마구 휘둘렀고, 겁을 먹은 정이현은 뒷걸음질 쳤다.
결국 정이현에게서 아무런 정부롤 얻지 못한 홍경두는 낫을 허공에 휘두르며 "조팔복!이 잡놈의 시키!"라며 달려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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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준상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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