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근황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하하의 아내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9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삼십한살 귀요미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겁게 잘 살고 있답니다"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짧은 헤어와 민낯으로 갖가지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별은 결혼과 임신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별의 남편인 하하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이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별 근황 ⓒ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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