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20:50
연예

'최고다 이순신' 정동환, 이미숙 구하려다 '교통사고'

기사입력 2013.03.17 21:23 / 기사수정 2013.03.17 21:28

대중문화부 기자


▲최고다 이순신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정동환이 이미숙을 구하려다 결국 교통 사고를 당했다.

17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창훈(정동환 분)이 미령(이미숙)을 구하려다 교통 사고가 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미령은 자신을 둘러싼 과거의 진실들이 소문으로 떠돌자 숨겨왔던 과거가 들킬 까봐 전전긍긍했고 소문을 낸 사람을 찾기 위해 창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령은 약속 장소에 나온 창훈에게 술을 권하며 "안 마시더라도 한 잔 받으라"며 "나한테 아무나 술 받는 것 아니다. 영광으로 생각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미령은 "나에 대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며 "오빠가 기자를 만나서 다 얘기 한 게 아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창훈은 "너는 많이 가졌으면서 무엇을 또 뺏길 까봐 불안해 하느냐"며 "내가 그걸 말했는지가 궁금하냐. 다른 것이 궁금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다.

창훈은 "내가 그걸 말했는지를 물을 게 아니라 그 아이에 대해서 물어야 한다"며 "그 아이가 잘 자랐는지 그걸 궁금해 해야지"라고 충고하며 자리를 떴다.

잊고 있던 과거 사실과 마주한 미령은 혼란스러워하며 "그 아이가 뭔데"라며 소리 쳤고 창훈을 따라 밖으로 나왔다.

창훈을 발견한 미령은 재빨리 뛰어가 창훈은 붙잡으며 "그 아이에 대한 얘기가 무엇이냐"며 소리 쳤다. 창훈은 미령의 팔을 뿌리치고 길을 건너기 시작했고 미령은 계속 해서 창훈을 붙잡았다.

그 때 두 사람 쪽으로 차가 달려왔고 결국 창훈은 미령을 밀치며 자신이 대신 차에 치이고야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미숙, 정동환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