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의 힘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쌀 한 톨의 힘이 네티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쌀 한 톨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톨의 쌀이 점점 모여 태아가 되고 아이가 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아이에서 청소년이 되고, 청소년에서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청년이 됐다.
해당 게시자는 "당신이 만든 밥 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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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