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02 21:51 / 기사수정 2013.01.02 21: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계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종혁은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기자간담회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더라. 아이들과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아들 준수 군(6)과 함께 등장한 이종혁은 "배우보다는 아빠로서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내도 좋아했다. 아이 한 명이 없으니 집에서 애들끼리 싸울 일이 없어서다"며 웃었다.
이종혁은 "단지 걱정되는 점은 아들이 너무 어려서 엄마 흉을 본다거나 아빠 흉을 보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통제가 되지 않는 애들을 데리고 촬영하느라 돌발상황도 일어났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촬영했다"며 초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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