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마의' 이요원이 '족집게 과외'를 통해 조승우를 의생 시험 1차에 합격시켰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는 강지녕(이요원 분)이 인의가 되겠다고 결심한 백광현(조승우)의 의술 공부를 물심양면 돕던 끝에 '엑기스 족보'까지 만들어주는 장면이 담겨졌다. 이를 바탕으로 공부한 백광현은 결국 의생 1차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게 됐다.
강지녕은 인의가 되겠다는 백광현의 결심을 듣고는 자신이 의술 공부를 돕겠다며 과외선생을 자처했다. 밤새 백광현의 의술 공부를 돕다가 낮에는 혜민서 의녀로 일하는 등 밤낮으로 백광현의 의술 공부를 도왔다.
강지녕은 백광현에게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의림촬요' 등 의서들을 가져와 가르쳐줬고 백광현이 마의를 하면서 배웠던 경험과 비교 설명을 해가며 손쉽게 약재들을 외우도록 했다. 또 혈자리가 표시된 그림을 그려와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는가하면 암기하는 것을 확인하는데 있어서도 빈틈없이 엄한 과외선생의 모습을 보였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한 백광현에게 강지녕은 마지막으로 의서를 정리한 족보를 가져와 내밀었다.
다음날 의생 시험이 끝난 후 백광현은 강지녕에게 뛰어와 "의녀님이 적어준 거요. 거기서 절반도 넘게 다 나왔다구요"라며 기뻐했다.
시청자들은 "마의 보면 볼수록 '광녕커플' 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네. 열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란 꺄악~", "이요원 같이 예쁘고 똑부러진 선생님이 있으면 나도 열심히 공부할 꺼다. 조승우는 복 받은 사람일세", "이젠 뭘 해도 알콩달콩, 뭘 해도 어울리는 광녕커플. 조승우 '인의'되기 카운트다운 돌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3회분 엔딩부분에서는 강지녕이 백광현의 시침 실력에 크게 당황하며 충격받는 모습이 담겨져 긴장감을 높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마의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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