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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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내가 너희 능력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조언

기사입력 2012.10.20 19:5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후배들을 향해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300회를 맞아 '쉼표'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노홍철은 진솔한 텐트 토크를 나누게 됐다.

이날 유재석은 "자꾸 준비하라고 하지 마라"는 하하의 말에 "이건 농담이 아니다. 내가 있는 것이 지금은 든든할지 모른다"라며 "하지만 내가 있는 것이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다 펼치지 못하게 막는 걸지도 모른다"며 하하와 노홍철을 향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능력을 너희는 쓰지 않고 있는 것 뿐이다"라며 "언젠가 너희가 그 능력을 펼쳐야 할 때가 올 거다"라고 자신 때문에 후배들이 능력을 펼치지 못할까 걱정했다.

이에 하하와 노홍철은 "그런 말씀 하지 마라. 마음이 울렁울렁 거린다"며 울상지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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