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빅뱅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그룹 빅뱅이 '고쇼'의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빅뱅은 SBS '고쇼'의 세번째 손님으로 녹화에 참여했다. 앞서 고현정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했을 당시 요즘 최고 가수는 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고쇼' 제작발표회에서도 빅뱅을 만나 보고 싶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진 고쇼 3회 녹화에서 빅맹 멤버들이 모두 출연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약 4시간 동안 녹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녹화 3회차에 접어든 고현정은 한층 안정된 진행 솜씨를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빅뱅이 출연하는 SBS '고쇼'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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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