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04 11:04 / 기사수정 2012.04.04 11:15

▲박시연 레드 원피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박시연이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지난 3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간기남'(감독 김형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시연은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레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완벽한 비율과 군살 없는 각선미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시연이 출연하는 '간기남'은 간통전문형사(박희순 분)가 미궁 속으로 빠져버린 살인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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