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e스포츠 국가대항전 'PNC 2026'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이하 PNC 2026) 그랜드 파이널을 펼치고 있다.
'PNC 2026'은 각국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진행됐으며, 그랜드 파이널은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크래프톤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 중이다. 먼저, 동대입구역 5번 출구와 약수역 10번 출구부터 행사 브랜딩을 선보이고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경기장 외부 광장에는 오프로드 보급 트럭, 대형 수송기 포토 존, 무신사 MD 숍 등을 마련했다.
경기장 입장 전 대기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라운지'에는 메인 경기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대형 모니터를 배치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치어풀 테이블, 국가별 승부 예측·MVP 예측 투표를 할 수 있는 '응원 작전 상황실'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현장 메인·서브 스테이지와 라이브 존에서는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스트릿 댄스 배틀그라운드, 요요 프리스타일 믹싱, 비트박스 워존, B-BOY 서커스 쇼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코스튬 콘테스트, 인플루언서 라이브 토크쇼·팬 밋업, DJ 퍼포먼스 등 부대 행사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지수보이 해설의 진행 하에 펼쳐진 2일 차 토크쇼
특히, 지수보이, 김블루, 서울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은우도 '배그' 팬으로서 현장과 호흡하기도.
선수들의 경기 공간과 체험·공연 공간이 밀착된 'PNC 2026'. 이에 팬들은 콘텐츠를 즐기면서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과 가까이서 호흡했으며, 채민준 캐스터의 현장 이벤트, 이은빈 아나운서와 인터뷰 등을 통해서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팬과 현장 인터뷰 중인 이은빈 아나운서
오늘은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2일 차에 대한민국은 치킨 두 마리를 뜯으며 토탈리더보드 2위에 올라 1위 브라질을 추격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 체험과 대한민국 우승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오늘 둘 다 즐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