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착장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착장을 봐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현은 옷방에서 옷들을 색깔별로 정리한 뒤 향수까지 뿌렸다. 그때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집에 등장했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집을 방문한 사실을 알고는 "나 빼고 다 만나고 다니네"라고 섭섭해 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를 집에 초대한 이유에 대해 "서울 사람의 모습, 그 스타일을 따라가고 싶어서"라고 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에게 "형님 스타일이 제 추구미"라고 얘기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왜 이렇게 습해"라며 놀랐다. 박지현은 목 관리를 위해 가습기 3대를 가동 중이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가 신발에 맞춰 쪼개진 양말을 신은 것을 보더니 "패션피플 같았다"고 했다.
전현무는 "내가 신으면 무좀양말이라고 하겠네"라면서 웃었다.
코드쿤스트는 생각보다 집 향기가 좋다면서 향수 선물을 가져왔다고 했다.
평소 향수를 좋아한다는 박지현은 바로 달려와서 향수를 몸 곳곳에 뿌렸다.
박지현은 "맡아본 향수 중에 제일 고급 느낌이었다"면서 코드쿤스트가 준 건 다 좋아하고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표 웰컴푸드 토스트를 먹으면서 "날 왜 부른 거냐. 너의 피지컬로 끝낼 수 있다.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라는 얘기를 했다.
박지현은 "뭘 입어도 발악하는 느낌이랄까. 안 어울린다"고 패션 고충을 토로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의 경우 서양인 피지컬이 나오기 때문에 옷 입히기에 무난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박지현은 "다들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막상 입으면 애매하다"며 "제가 어깨가 엄청 넓은 것도 아니고 다리가 엄청 긴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에게 어디 가서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전현무 역시 박지현을 향해 "진짜 애매한 사람 못 봐서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일단 박지현에게 최선의 선택을 해서 나와보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의 착장을 보더니 동공지진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박지현의 착장을 두고 "영농 후계자"를 운운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