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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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 장윤주 "커리어우먼으로 살다 엄마 되니 묘한 마음" (12시엔 주현영)[종합]

기사입력 2026.06.25 14:35 / 기사수정 2026.06.25 14:35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겸 방송인 장윤주가 직접 부른 곡들을 소개하며 엄마가 된 후 달라진 점들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출연했다. 

이날 장윤주는 자신이 직접 부른 곡 'LISA'와 '영원함을 꿈꾼다'를 소개했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이는 라디오 캡쳐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이는 라디오 캡쳐


장윤주는 "'LISA'가 딸을 예찬하는 곡이었다면 '영원함을 꿈꾼다'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곡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주현영은 "장윤주 씨가 아기를 낳고 난 뒤 심경 변화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혼자 잘 커리어 우먼으로 살다가 결혼하고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니 소용돌이치는 마음이 들더라. 정말 묘한 마음이 든다"라며 엄마가 된 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주현영은 "그럼 딸이 자신을 위한 곡 'LISA'를 듣고 고마워하냐"라고 궁금해했고 장윤주는 "지금 노래를 자주 듣지는 않는다. 아직 어려서 감흥이 없는 것 같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이는 라디오 캡쳐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이는 라디오 캡쳐


이야기는 자연스레 딸 리사에 대한 이야기로 흘렀다. 장윤주는 "리사가 내가 나오는 작품들을 잘 챙겨본다. 어떤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사연자는 "2년 전에 장윤주님이 따님과 이태원 카페에 계신 걸 봤다. 실물이 정말 장난 아니고 몸매도 너무 좋았다"라며 장윤주의 목격담을 제보했다. 

이에 장윤주는 "이러한 좋은 목격담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청취자들을 격려했다. 

또 다른 사연자는 "청담동에서 뵌 적이 있는데 고칼로리 간식을 사셔서 놀랐던 적이 있다. 다리가 정말 길고 예뻤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1980년생인 장윤주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이는 라디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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