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보아가 파격적인 금발 펌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4일 보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 번 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금발의 짧은 컬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보아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란색 마이크를 든 채 노래에 집중하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아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마 말 안 들을 것 같은 개구쟁이 음악천재 같아", "머리 볶아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냐고", "누가 마흔으로 봐. 4살 아니에요?", "이 푸들 뭐야. 너무 귀여워", "새로운 헤어스타일이다", "언니 완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12월,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뒤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사진=보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