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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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남의 아이도 이렇게 예쁜데…내 아이 얼마나 예쁠까" 남다른 소감 (수근스쿨)

기사입력 2026.06.24 11:02 / 기사수정 2026.06.24 11:17

이창규 기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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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웰컴 투 수근스쿨' 이미주가 갑작스럽게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24일 오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 간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의성군 각지에서 모인 열두 명의 학생이 세대차를 극복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이미주는 "예전부터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서 출연했다"며 "함께해보니 유치원 선생님이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남의 아이도 이렇게 예쁜데, 내 애는 얼마나 예쁠까 싶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이 "갑자기 2세 계획을 말씀하시는 거냐"고 반응했고, 이미주는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어머니께도 말씀드렸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단 착해야 되고,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 밥도 잘 먹어야 되고, 남자다워야 되고, 저를 많이 사랑해줘야 된다"고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웰컴 투 수근스쿨'은 2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K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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