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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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상하이 향한 전력 질주'…'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7월 16일 개막

기사입력 2026.06.24 15:09 / 기사수정 2026.06.24 15:0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챔피언스 상하이'를 향한 프로게임단들의 양보 없는 전력 질주가 오는 7월 펼쳐진다.

최근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7월 16일 서울 마포구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지난 스테이지 1을 통해 '2026 마스터스 런던' 진출 팀을 가린 'VCT 퍼시픽'은 이번 스테이지 2를 통해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한다.

먼저, 프로게임단들은 알파조와 오메가조에 각각 6개 팀씩 배치돼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각 그룹의 상위 2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선착하며, 나머지 8개 팀은 이번 시즌 처음 도입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2026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 2'의 상위 4개 팀이 합류한다.

이 무대에서 프로게임단들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고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치르며, 이중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8개 팀은 결승전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그리고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포함한 스테이지 2의 최후반부 경기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2개 팀과 '마스터스 런던' 성적으로 상하이행을 확정한 페이퍼 렉스(PRX), 그리고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로 합류할 1개 팀 등 총 4개 팀이 최상위 국제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에 진출한다.

이미 상하이행 티켓을 손에 넣은 페이퍼 렉스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에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티켓을 향한 게임단들의 전력 질주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 스테이지 현장 관람 티켓은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7월 2일 오후 5시부터 판매된다. 해외 거주 이용자는 NOL World(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결승 주간의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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