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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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결정사 상위 10% 등급에도…"0.1% 들어야지 10%가 뭐냐" 웃음 (귀한 가족)[종합]

기사입력 2026.06.16 23:29 / 기사수정 2026.06.16 23:29

윤재연 기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결정사에서 상위 10% 이내의 등급을 받은 사실이 모친을 통해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고준희가 "상위 0.1% 안에 들어야지 10%가 뭐냐"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부모님이 딸 몰래 결정사에 방문했다. 결정사 상담을 마친 부모님은 고준희와 결혼 관련 대화에 나섰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이날 고준희는 상담을 다녀온 부모님에게 본인의 결정사 등급을 물어봤다. 모친이 "상위 10% 안이다"라고 이야기하자, 고준희는 "상위 0.1% 안에 들어야지, 10% 안이 뭐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모친은 "진작 갔으면 됐겠지. 사모님 나이를 생각하셔야 한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한편, 본인 몰래 결정사 상담을 다녀온 부모님에 고준희는 "결정사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지금 굳이 남자 만날 생각이 없다. 일에 집중하고 싶지, 연애 생각이 별로 없다"라고 토로했다.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고, 부모님의 행복과 저의 행복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런 사람을 아직 못 만났을 뿐이지 저는 결혼 생각이 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후 잠시 방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나온 고준희는 "잘생겼냐"라고 부모님에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모친은 "네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도 했다. 생긴 건 손석구같이 생겨야 (한다고)"라며 적극 어필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이에 고준희는 "쌍꺼풀이 있건 없건 상관없다. 쌍꺼풀 없는 애도 사귀고 있는 애도 사귀어봤다"라고 쿨하게 연애 경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모친이 남자 나이로 위아래 5살 차이를 이야기하자, 고준희는 깜짝 놀라며 "위로 다섯 살이냐"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연하는 어떠냐"라는 부모님의 질문에도 그는 "연하는 별로다"라고 까다롭게 반응했다.

결국 부친은 "네 나이를 생각해야 한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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