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환승연애2' 이나연이 ADHD 약 처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처음으로 꺼내보는 나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번아웃이 온 것 같다며 루틴 복구에 나섰다.
그는 "제일 집중하는 것 첫 번째가 '굳이 챌린지'다. 새삼스러운 것, '굳이' 싶은 것을 억지로 해보는 거다. 굳이 친구한테 오랜만에 전화하기, 촬영장에 빵 사가기 이런 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ADHD라고 밝히며 "저는 좀 똑똑한 ADHD다. 멀티가 잘되고 순간 집중력이 좋았다. 기억력도 좋았다. 그런데 사람이 무너지니 주변 환경, 일이 정돈이 안 되더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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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그러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ADHD 약을 먹기 시작했다"며 "맞는 약을 찾아야 된다던데 한 번 먹었을 때 너무 각성이 되고 하나는 너무 쳐져서 중간을 찾아가는 단계다. 지금은 극복 단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나연은 "처지는 약은 너무 졸리다. 대신 정돈되긴 하더라. 사람이 차분해진다. 그래도 먹고 12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맑아지더라.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며 루틴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