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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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4승 ERA 1.48' KIA 황동하, 키스코 5월 MVP 수상…상금 100만원

기사입력 2026.06.12 20:43 / 기사수정 2026.06.12 20:43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구단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KIA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4월 말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 황동하는 KBO리그 5월 월간 MVP 후보에 오를 정도로 한 달간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5월 5경기에서 30⅓이닝을 던지면서 4승 평균자책점 1.48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96을 기록했다.

황동하는 6월 첫 등판이었던 3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아쉬움을 만회했다. 12일 현재 황동하의 2026시즌 성적은 15경기 55이닝 6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09다.

황동하는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이다. 한 턴을 거른 뒤 다시 1군에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범호 KIA 감독은 10일 한화전에 앞서 "지난해에도 아담 올러가 시즌 중반 156km/h 공을 던지고 난 뒤 갑자기 염증이 왔다. 그런 부분들을 계속 체크하고 있는데 지금 타이밍이 확실히 쉬어야 하는 타이밍이 딱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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