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4:58
스포츠

감스트, '월드컵 입 중계' 동시 시청 8만명 돌파 "화면 없는 중계임에도 봐주셔서 감사"

기사입력 2026.06.12 14:30 / 기사수정 2026.06.12 14: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 파트너 스트리머로 복귀한 감스트의 월드컵 입 중계가 동시 시청자 8만 명을 모았다.

12일 SOOP 파트너 스트리머 감스트의 '월드컵' 입 중계방송은 최고 동시 시청자가 정오 기준 약 8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감스트는 2023년 1월 이후 약 3년 만에 SOOP 파트너 스트리머로 복귀했다. SOOP과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다시 체결한 그는 주요 '월드컵'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SOOP 단독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국가대표 경기, 해외 축구 리그, 국제 대회 등을 꾸준히 다루며 축구 팬들과 소통해 온 감스트. 그는 이번 방송에서도 실시간 채팅과 반응을 중심으로 방송을 이어갔다.



감스트는 공식 중계 화면 없이 경기 상황에 관한 반응과 해설을 전달하는 입 중계만으로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쉬는 시간인 하프타임에도 시청자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는 실제 경기를 시청하던 이용자들이 경기 분석·반응, 채팅 소통을 보기 위해 방송에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시청과 동시에 스트리머 방송을 함께 보는 이용자가 늘어나 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즐기는 콘텐츠 형태로 자리 잡은 입 중계.

SOOP 관계자는 "입 중계는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경기를 매개로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라며, "경기 자체만큼이나 함께 반응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 감스트는 "화면이 없는 입 중계인데도 8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함께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잘 준비해서 월드컵 기간 재미있는 중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