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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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정희영♥이진영, 백년가약 맺었다…"한 번의 아픔 겪었기에 더 신중했다" (영영이네)

기사입력 2026.06.12 13:50 / 기사수정 2026.06.12 13:50

정연주 기자
사진 = 이진영 SNS
사진 = 이진영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글즈6' 정희영, 이진영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11일 '돌싱글즈6' 정희영, 이진영 부부의 유튜브 채널 '영영이네'에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정희영, 이진영이 백년가약을 맺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식에 들어가기 전, 이진영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너무 떨린다. 떨려서 잠이 안오더라"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희영 역시 "잠을 2-3시간 밖에 못 잤다. 너무 긴장되더라"라며 마른 침을 삼켰다.

두 사람은 결혼식장에 도착했고, 본격적으로 식이 시작되었다. 결혼식장에 특별한 손님도 찾아왔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식의 사회를 봐주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김영희는 두 사람의 아이를 보며 "더 멋있어졌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결혼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부와 신랑이 입장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약을 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다짐을 했다.

정희영은 "한 번의 아픔이 있었기에 다시 사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서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이 약속들을 잊지 않고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가족이 되어 살아가겠다"라며 아내에 진심을 전했다.

이진영 역시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면서 지금 이 행복이 오랜 시간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결혼 소감과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이진영 SNS
사진 = 이진영 SNS


지난 11일 이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의 아픔을 겪었기에 누구보다도 더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행복하게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영된 MBN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이진영 SNS, 유튜브 채널 '영영이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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