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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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천만 감독' 됐는데…김은희, 현실 밝혔다 "카드 안 줘, 얼굴도 못 봐"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6.12 07:0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김은희, 장항준
엑스포츠뉴스DB 김은희, 장항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은희 작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승승장구 중인 남편 장항준 감독을 향해 유쾌한 불만을 쏟아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은희의 소원 '이제는 장항준 돈 좀 쓰자!' 송쎄오의 우당탕탕 광고 촬영 습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함께하는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이 시소의 매출을 견인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 김은희 작가님이랑 같이 광고를 찍는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대기실에서 김은희를 만난 송은이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김은희는 "너무 장항준만 찾고 저를 버려놓으시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김은희는 "장항준 너무 거들먹거려서 재수 없어 죽겠다"고 말해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송은이가 "요새 돈도 쓰냐"고 묻자 김은희는 "아니"라며 "요즘 얼굴도 못 본다. 돈 좀 쓰고 싶은데 카드도 안 줬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에 송은이는 "항준이 카드를 받아서 드리겠다"고 약속했고, 김은희는 "신용카드로 주셔야 된다"고 강조했으나 곧장 "장항준 신용카드가 아직까지 제 계좌에서 나간다"며 뜻밖의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나가지?' 생각했다. 아낀다고 해도 계속 돈이 나가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가 "항준 오빠가 은희는 돈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하자, 김은희는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갑자기 알고 보니까 열 받는 거다"라고 받아치며 카드값의 진실을 알게 된 뒤 분노했던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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