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18:04
연예

'불꽃야구2' 이대은 흔들렸다…김성근 감독, 결국 직접 마운드 올랐다

기사입력 2026.06.07 15:17 / 기사수정 2026.06.07 15:17

김수아 기자
'불꽃야구' 이대은
'불꽃야구' 이대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이 승리를 향한 불펜 총력전에 나선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계속되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회차에서 김성근 감독은 선발투수 유희관의 뒤를 이을 투수로 ‘필승 카드’ 이대은을 마운드에 올린다.

'불꽃야구' 김성근 감독
'불꽃야구' 김성근 감독


그러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가던 그는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에 흔들리고, 김성근 감독이 직접 그 흐름을 끊는다.

상대의 끈질긴 압박 속, 김성근 감독의 조언을 받은 이대은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들에게 맞서는 롯데는 최고 구속 150km/h를 자랑하는 우완 이진하를 내세운다. 파이터즈 타자는 '롯데의 심장’ 이대호가 출격한다. 

'불꽃야구' 이대호
'불꽃야구' 이대호


그런가 하면, 자이언츠의 역사와 미래가 맞붙는 순간, 정작 그라운드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웃음이 번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중계진들의 폭소까지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웃음 가득하던 상황도 잠시, 파이터즈는 어렵게 잡은 승부처에서 침체에 빠진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번트 작전을 지시하지만 파이터즈 타자들의 방망이는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심지어는 ‘번트 공포증’에 걸린 듯 아쉬운 플레이가 이어진다.

예측 불가한 승부에서 파이터즈가 어렵게 찾아온 찬스를 살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불꽃야구' 박용택
'불꽃야구' 박용택


파이터즈와 자이언츠가 맞붙은 ‘야구 전쟁’은 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불꽃야구'는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여전한 야구 열정이 타오르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과 관련해 제작진은 "중심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맡은 이대호가 정작 득점 상황보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는 장면이 반복된다"며 "이는 3번 타자 박용택이 출루에 어려움을 겪으며 흐름이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연 박용택이 ‘사직택’이라 불리던 모습을 되찾아 중심 타선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사진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