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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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억 펜트하우스' 유재석, 가짜 뉴스에 분통…하하 "집에 셰프 15명"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07 07:35

윤재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재석이 하하의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고 하더라"라는 가짜 뉴스 유포에 "저놈(하하)이 가짜 뉴스 만들어 내는 원흉이다"라며 분통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는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범이하고 윤호 왔으니 밥 먹고 어디 한번 구경해야 될 거 아니냐. 범이 가고 싶은 데 있냐"라며 다음 행선지를 정하기 시작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곽범은 "처음 서울 왔을 때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에 나섰고, 이어 "형님(유재석) 집 가고 싶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 역시 "나도다.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고 하더라. 전라도 음식도 다 될 거다"라고 격하게 공감하며 유재석 집과 관련된 농담까지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저놈(하하)이 가짜 뉴스 만들어 내는 원흉이다"라며 분통을 터트려 웃음을 더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어서 유재석은 유노윤호에게도 가고 싶은 장소를 물었고, 유노윤호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서울의 롯데월드를 가고 싶었다. 롯데월드 갔다가 63빌딩 가면 서울 나들이 잘했다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테이블을 탕 치며 "됐다. 내 생각이랑 딱 겹친다"라며 "오늘 이거 먹고"라고 행선지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곽범이 틈새를 놓치지 않고 "형님 집 가냐"라고 말을 끊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유재석은 "아니 오늘은"이라며 당황했지만, 하하는 "형 집이 월드 아니냐"라고 장난에 힘을 보태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주도 하에 "재석 월드"라며 놀이동산의 테마곡을 따라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너 지금 뭘 부르냐"라며 어이없어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4년 논현동 브라이튼 N40 펜트하우스를 86억6,570만 원에 사들였다고 밝혀진 바 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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