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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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타일랜드, 106점으로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1위…DN수퍼스 TOP3 (PGS 6) [종합]

기사입력 2026.06.06 23:03 / 기사수정 2026.06.06 23: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메이드 인 타일랜드가 'PGS6’의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1위에 올랐다.
 
6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6’의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이번 주에는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 6’이 준비됐다. 그리고 현재 '서킷 2’의 왕좌에 앉기 위한 16개 팀의 경쟁이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 중이다.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준비된 매치(6 ~10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메이드 인 타일랜드가 총점 10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77점의 페트리코 로드가 2위, 74점의DN수퍼스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1일 차에 페트리코 로드가 차지했던 1위 자리를 가져간 메이드 인 타일랜드. 이들은 오늘 안정적인 순위 방어 능력과 폭발적인 킬 캐치 능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유일한 100점 돌파 팀이 됐다.



특히, 이들은 7매치에 16킬 포함 26점 획득이라는 대량 득점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8매치와 10매치에는 치킨은 뜯지 못했으나 1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 추격해 오는 상위권 팀들과 차이를 벌렸다.

오늘 한국 팀들은 상위권 진입이라는 측면에선 만족스럽고, 우승 경쟁이라는 측면에선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1일 차 3위였던 DN수퍼스는 오늘 1치킨을 뜯는 데 성공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오늘도 3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메이드 인 타일랜드의 점수 사냥은 저지하지 못해 1위와 점수가 30점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남은 3일 차에 펼칠 추격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한국팀인 크레이지 라쿤과 젠지는 59점을 따내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으며, T1은 55점으로 8위에 올랐다. 이에 한국은 참가팀 전원 서부 입성이라는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PGS 서킷 2'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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