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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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62억 ♥신혼집 이웃은 장근석…"나는 제일 피크 때 들어가" 가격 차이 언급 (옥문아)

기사입력 2026.06.05 22:47

이예진 기자
옥문아
옥문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김종국과 배우 장근석이 이웃사촌 인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34년 차 배우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장근석과 이웃사촌이라고 밝히며 "이사 간 집이 1단지, 2단지로 나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근석은 "골목길 하나 차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이 "알고 있었구나"라고 하자 장근석은 "오며 가며 뵐 법도 했는데 못 봬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다른 것보다 근석이가 여기 산다고 하니까 든든하더라. 오래 살았다고 하지 않나. 그만큼 좋으니까 여기 살겠구나 싶었다"며 "기운도 좋지 않냐"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옥문아'
'옥문아'


이를 듣던 주우재는 장근석에게 "한창 좋은 가격에 들어가셨네"라고 말했고, 이어 김종국을 바라보며 "왜냐하면 한참 오르고 들어갔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내가 제일 피크 때 들어간 것 같다"고 털어놨고,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 때 들어갔다"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좋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 등 하객 100여 명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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